골프존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4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예상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7% 증가한 143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골프장과 달리 평일 레저로 안착하면서 리오프닝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며 레저산업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오프닝에 따른 두려움으로 골프존의 주가는 휴지기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에 가려졌다 구조적 하락 스토리가 확인될 다수의 레저 사업자와 달리 골프존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으로 우려를 기우로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림픽 및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봉쇄령 영향으로 중국 매출 성장은 1분기 다소 둔화했다”며 “올해 2분기는 지난해 같은기간(161억원)보다 83% 급증한 296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골프존의 1분기 높은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주 요인은 역시 국내”라며 “신규 출점은 100개 내외로 역대 최대 수준일 것”이라며“ 높은 신규 수요는 계절성을 무색하게 하며 라운딩 수의 최대 기록 갱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