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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민설명회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3개 읍·동(오천읍, 청림동, 제철동)의 이·통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사업의 추진상황 보고,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사업추진에 따른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다원복합 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국무조정실 생활SOC 복 합화사업에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해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해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면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다원복합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에 건축연면적 8860㎡ 규모로 건립되며, 주민생활과 밀접하면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규모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 돌봄 센터,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68억 원으로 2023년 3월 실시설계 마무리 후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절하게 반영해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설명회와 같은 주민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최적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