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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주간 역무·시설·전기 등 분야별 합동 사전점검을 통해 총 43건의 사항을 개선했고 장기간 열차운행 중단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8일부터 3일간 정선선에 점검열차를 투입했다.
점검열차는 일 1~2회 운행됐으며, 단계별로 속도를 조정해 실제 운행 재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 건널목 정상기능 확보, 위험지역 해소(울타리, 수목접촉) 등 분야별 점검결과 의견을 반영해 미흡사항을 개통 전까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욱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영업처장은 “정선아리랑열차의 원활한 개통을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완수하고 철도 이용객과 지역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