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47억원, 93억원으로 전망했다. 유지부문 판가 인상에도 원재료 가격과 관련한 외부변수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하이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공유지는 원재료 가격상승과 관련해 전가 대응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원유가격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반영될 것”이라며 “주요 거래선의 견고한 물량확보에도 최근 원재료 가격 추가 상승 흐름을 감안한다면 올 1분기까지 마이너스 영향은 불가피하나, 시장지배력을 고려시 원가 안정 이후 수익구조는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빙과부문은 계절적 비수기로 시장과 유사한 수준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만 전년 동기 높은 베이스효과 및 탈지분유 원가 반영에 따른 비용 지출이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제과에 흡수합병되는 롯데푸드는 당기적으로 빙과사업 통합 이후 제품과 유통채널, 브랜드 관련 효율화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전체 통합까지 시간은 소요되나 중장기적으로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