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732억원, 영업이익은 52% 떨어진 2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3006억원과 이익 1700억원을 밑돌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1분기 매출액은 노바백스 위탁생산(CMO)향이 대부분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노바백스 백신의 품질보증(QA)을 담당하는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의 일시적인 병목현상으로 출하 지연 이슈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노바백스 백신은 유럽에서 느린 침투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생산 지역 확대, 진화된 mRNA 플랫폼 확보,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코로나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약 1조6000억원 이상의 풍부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 이 중 일부 금액을 상반기 인수합병(M&A)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산정 방식을 기존 현금흐름할인(DCF) 방식에서 주가수익비율 배수(Target multiple PER) 적용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