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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빠른 수요 회복세 견인…목표가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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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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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일 하이브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나 리오프닝 섹터 내에서 가장 빠른 수요 회복세를 견인 중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7.6% 증가한 2628억원, 영업이익이 82.1% 늘어난 41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각각 20%, 27% 밑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컨센서스와의 괴리는 1분기 음반판매량이 주요 아티스트들 컴백 부재로 30% 감소했고, 3월 잠실공연도 코로나 여파로 공연장 수용가능인원의 3분의 1 수준만 모객이 이루어진 점에 기인했다”면서도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로는 압도적인 성장률로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온오프 공연 결합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라이브 뷰잉, 굿즈 판매 등 추가 수익원이 붙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위버스는 늦어도 7월 초에는 브이라이브와의 플랫폼 통합 과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2~3가지 신규 서비스가 론칭되고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입점하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칠 계획”이라며 “동시에 NFT 도입을 통해 위버스 플랫폼의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K-POP 오프라인 공연 재개를 하이브가 주도함으로써 리오프닝 섹터 내 가장 빠른 수요 회복세를 견인 중이며 3분기부터 통합 위버스, NFT 사업 개시, 콘텐츠 사업 고도화 등 신사업 확장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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