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기술지원’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대한 시설진단 및 행정지원 등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관리역량을 강화해 취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화학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 있다.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비용부담 없이 사업장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화학물질 관리 개선방안을 제시받게 되며, 개선을 추진할 경우 시설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술지원 대상은 최근 3년내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 취급시설 정기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업장, 입지 사전확인 신청 사업장 등 중소기업이며, 올해는 30개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금강청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의 종류, 취급량, 취급시설 규모, 위반내역, 검사 부적합 내역 등 기술지원 필요성을 검토해 대상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금강청, 검사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기술지원팀을 구성해 ‘화학물질관리법’이행 사항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결과가 나오면 취급물질 및 취급시설 특성에 맞는 개선방안을 담은 맞춤형 결과서를 사업자에게 통보한 후 희망시 화학물질관리가 우수한 화학안전공동체 주관사와 1대 1 매칭해 시설개선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개선사항을 체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술지원은 이달부터 10월말까지 신청해야 한다. 금강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강청 화학안전관리단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기술지원이 중소 사업장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금강청은 이 같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