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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양질의 체험터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공공기관을 포함해 공모신청을 받아 지난해 발굴된 체험터를 포함한 총 77곳이 응모,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전년대비 18곳이 늘어난 읍·면 27곳, 동 47곳 등 총 74곳이 최종 선정됐다.
체험터는 ‘인문·사회’, ‘창의·과학’, ‘체육’, ‘문화·예술’, ‘신체·놀이’, ‘생활·기타분야’ 등 6가지 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체험터별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생·학부모·학교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선정된 체험터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교과과정연계 와 방과 후 체험활동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먼저 행복교육체험터 지도를 세종시 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해 동·지역 교육자원지도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 초등학생(3~4학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이달 중 배부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체험터 상담, 운영자 대상 연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체험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교 등 기관에 체험터 운행차량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질의 체험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