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2022년형 사운드바 2종 국내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3010000882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4. 03.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KATJD
삼성전자 모델들이 ‘2022년형 사운드바’를 소개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2년형 사운드바 2종을 국내에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최상위 모델인 ‘Q시리즈’(HW-Q990B)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슈퍼 슬림 사운드바’(HW-S800B)다. 두 모델 모두 TV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디자인에도 혁신을 이뤘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Q시리즈와 슈퍼 슬림 사운드바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내 13개 이상의 신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다는 계획이다.

Q시리즈는 11.1.4 채널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3차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기존 모델 대비 개선된 ‘Q 심포니’ 기능을 적용했다.

Q심포니는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했을 때 두 기기에 설치된 스피커를 동시에 이용해 최적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이다.

기존에는 TV의 일부 스피커만 활용했지만 신제품에서는 TV 스피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해 한층 풍부한 음향을 구현한다. 삼성 네오 QLED 8K TV(QN900B 시리즈)와 연결할 경우 최대 22채널(사운드바 16채널 + TV 6채널)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압도적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는 게 삼성측 설명이다.

별도의 HDMI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로 2022년 삼성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할 수 있다. 디자인 역시 메탈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슈퍼 슬림 사운드바는 좌우 양쪽에 두개의 탑 스피커를 탑재하고 3.1.2 채널을 구현해 돌비 애트모스의 강력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때 TV 화질 못지 않게 사운드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더 풍부해진 음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HW-Q990B 189만원, HW-S800B가 89만9000원이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