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정책 맞춤형 국비확보 전략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301000090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4. 03. 15: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0403 포항시,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선제적인 정책 맞춤형 국
이강덕 포항시장이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선제적인 정책 맞춤형 국비확보 전략 추진회의를개최하고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선제적인 정책 맞춤형 국비확보 전략 추진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이강덕 시장의 주재로 새 정부 출범에 맞춘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더 큰 포항으로의 도약’을 위한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2023년도 국비확보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포항시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항을 파악·점검해 차기 정부의 국정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반영하기 위해 미래 확장성이 높은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계속사업의 심도있는 검토를 통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에 추진하게 될 사업별로 국비확보를 위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다음 달부터 예정된 중앙부처별 내년도 예산(안)에 포항지역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는 한편,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에 적극대응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집중논의했다.

또, 국가예산사업에서 지방비 매칭 공모사업이 증가하는 추세로 무분별한 양적 공모사업 선정에 집중하기보다는 전략적인 사업 분석을 통해 국비매칭비율, 주민수혜도, 유지관리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경제 파급력이 높은 양질의 공모사업을 발굴 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시는 우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선거공약 방향과 부합되는 사업으로 동해안대교 건설, 연구중심 의대 설립과 가속기 기반 혁신 신약개발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구조기반 백신 기술 상용화 사업,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사업, 이차전지와 수소 경제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집중추진한다.

이와함께 포항시는 국가 발전을 견인할 뉴딜, 신산업, R&D(연구개발) 등 미래성장동력사업으로 경북 산단 대개조(포항권) 사업,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 평가센터 구축, Mobility 부품용 그래핀 첨단소재 상용화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와이드밴드갭 소재 기반 차량용 전략 반도체 제조공정 기반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철강 일변도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탄소중립․ 환경 부문은 탄소 중립 그린 도시 공모, 형산강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에 신규 국비확보를 주력해 회색 산업도시에서 친환경 녹색 도시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농·수산업 부문은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등을 국가 예산에 포함해 본격적인 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과 더욱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사업 중앙부처를 적극적으로 방문해 국가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기존 정부 정책이 많이 바뀔 것으로 본다며, 더 큰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핵심사업들을 새 정부 국정 과제와 변화되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인수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양질의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