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오른 182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22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최근 상향 조정된 추정치 206억원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라면 매출액은 가격 인상 효과 반영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적 변동성이 높은 상품 매출액은 9% 감소할 것”이라며 “보수적으로 추정해 전체 국내 매출액은 3%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출 라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해 종전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중국 수출 비중은 34%로 수출 금액은 전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외 수출 비중은 66%, 수출금액은 62%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외 지역으로의 수출은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일부 유럽 국가로의 성장세가 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