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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인 관광객이 한국여행 자금 마련을 돕는 ‘Let’s go, Korea 적금’을 출시한다.
‘Let’s go, Korea 적금’은 최소 2000 인도루피(한화 약 3만2000원)부터 최대 10만 인도루피(한화 약 16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정기적금 상품이다. 연 5.75% 금리를 적용한다. 신한은행 인도본부의 현지 영업점과 모바일 앱 쏠 인디아(SOL INDIA)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적금 신규 가입 후 3회 이상 납입한 고객은 현지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항공권 구입 10% 할인과 여행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방문시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적금 가입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도에서 ‘BTS’나 ‘오징어 게임’ 등의 한국 문화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Let’s go, Korea 적금을 통해 K-POP, K-DRAMA에 이어 K-적금이 인도 한류의 다음 타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인도 내 6개 대도시에 지점을 운영하는데 최근 리테일 영업을 확대하면서 자산구조를 다양화하고 있다. 2020년 5월 인터넷뱅킹 외에 모바일 앱인 쏠 인디아(SOL INDIA)를 출시하고 지속적인 앱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지털 금융 전환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