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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동춘1구역 거주민 소음문제 해결 ‘공약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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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4. 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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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오른쪽) 모습
이용대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우측)는 지난 1일 탁현수 송도파크레인동일하이빌 입대의 대표와 동춘1구역 거주민 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협력 협약을 맺었다.
국민의 힘 이용대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송도파크레인동일하이빌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 지역 거주민들의 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협력 협약을 해당 지역 주민협의회와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대 예비후보를 비롯해 조현영 연수구(을) 당협부위원장, 편용대 사무국장, 김온수 청년위원장과 탁현수 송도파크레인동일하이빌 대표, 동춘1구역 주민협의회 입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용대 예비후보는 ‘송도2교 컨벤시아 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수구청장 공약을 통해 동춘1구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소음 문제 해결 공약의 주 골자는 △과속카메라 설치 등 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단(TF) 구축 △송도2교 교하지 컨벤시아 재설차량 이동 △ 동춘1구역 연수구 이관 등이다. 이 후보는 특히 미국 뉴욕에서 시행 중인 교통 단속 카메라에 마이크를 달아 차량의 배기 소음이 심한 차량을 단속하는 소음 단속 카메라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연수구 브랜드위원회를 출범해 연수구 스카이라인을 복원하고 테마파크 부지 옆 저층 아파트 건설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건설 예정인 대건고 터널 무료화와 터널 완공 시 발생 될 문제 사전점검 등을 통해 소음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연수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보좌관,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정책본부 정책위원,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또 ㈜비알엘과 오리엔탈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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