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조달청, 물품분류별 조달시장규모 시각화서비스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401000162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04. 15:52

조달청
나라장터 품명별 분석 자료./제공=조달청
조달청은 ‘물품별 공공조달 시장정보’ 데이터를 보다 쉽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나라장터를 통한 물품계약금액은 48조8000억원으로 전체 계약금액(120.0조원)의 40.7%에 달하며 계약금액이 2017년(33.7조원) 이후 연평균 9.7%씩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각화서비스는 나라장터에 물품을 공급하고자하는 조달업체 및 관련 협회, 연구기관 등이 해당물품의 공공조달시장 규모 및 경쟁현황 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조달물품을 1만5245개 세부품명으로 구분해 △업체구분별(MAS, 우수제품, 일반 등) 나라장터 등록업체 수 △전국 및 지역별 계약실적 △계약금액 상위 업체 현황 등을 일괄 제공한다.

주요 데이터를 그래프, 지도로 시각화하고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응형 웹은 단 말의 종류와 화면 크기에 실시간 반응해 웹 페이지를 최적화된 화면 구성으로 보여주는 웹 기술이다.

해당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 조달업무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참여마당-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물품분류별 기관·업체의 계약내역 등 상세데이터는 조달정보개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달청은 지난 2월 ‘지역별 수요기관, 조달업체의 나라장터 이용현황’ 시각화 보고서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강경훈 조달청 조달관리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물품분류별 블루·레드오션 사전확인이 용이해져 조달업체의 사업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시각화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개발해 조달업체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