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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홍성군에 따르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업인의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단위 농업환경의 관리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 주도의 농업환경 보전과 개선’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군은 장곡면 도산2리와 홍동면 문당리가 2019년 시범 마을로 선정돼 올해 4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 3곳이 신규 선정돼 친환경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의 농업환경 보호를 위한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홍동면 화신·모전마을, 장곡면 도산2리·화계2리, 장곡면 행정1·2리는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보전 활동에 소요되는 주민활동비와 환경진단, 마을주민 대상 교육·컨설팅 등 사업 관리·운영비로 각각 5년간 6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의 효과적인 현장 추진을 위해 1년 차에는 주민협의회 구성, 농업환경 조사·진단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
또 2~5년 차에는 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완효성 비료 사용하기, 영농폐기물 공동 수거 및 분리배출 등 마을의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이행하고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김두철 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은 농업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참여 의지가 높아 마을의 긍정적 변화가 클 것”이라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홍성의 농업·농촌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