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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인천시교육청·한국조지메이슨大, ‘도서지역 교육지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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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4. 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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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서 인천지역 학생들에게 영어학습, 체험학습, 문화교류 증진 기회 제공 목표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서지역 학생에게 세계시민교육 강화
[사진자료]
온해피는 4일 인천시교육청,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영어학습과 청소년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배인식 온해피 회장(왼쪽부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제공=온해피
NGO(국제구호개발) 단체 온해피는 최근 인천시교육청,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영어학습과 청소년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3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재학생을 중심으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원어민, 한국인 재학생으로 이뤄진 멘토와 인천지역 학생들이 팀을 이뤄 정기적인 토의 활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과 영어교육, 문화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또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비대면 교육 기술 ‘에듀테크’를 활용해, 섬마을 학생들에게 글로벌사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을 제공해 교육편차를 해소할 기회를 가진다.

나아가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목표 양질의 교육과, 불평등 완화를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청 교육감은 “도서지역의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하고자 온해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을 필두로 교육격차의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인식 온해피 회장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적 지위를 부여받은 NGO단체로서 인천교육청,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DMZ 접경지역에 위치한 섬마을 학생들에게 교육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발전가능성을 발굴하고 그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NGO로,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구호 등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번 목표. 양질의 교육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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