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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위연수사업은 인천대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기후환경 분야의 석·박사 학위과정이며, 62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해 석사과정은 17개월, 박사과정은 3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참가 대상 연수생들을 각국의 기후환경 분야 정책을 담당하게 될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한국에 우호적인 개도국 지도자로 양성해 향후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본 과정은 올해 2학기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3차례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석사과정 25명씩 총 75명, 박사과정 1차 3명으로 총 78명 규모로 계획?운영된다.
교과과정은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과과정 이외 현장 견학과 세미나는 물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체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이희관 교수(도시환경공학부·기후국제협력학과)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인천대가 개발·수행해 온 다양한 기후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참여 국가들과의 후속 기후환경 분야 개발협력 사업 발굴의 기반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