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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향후 5년간(2022~2026년)의 중장기 실행계획을 추진하는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2차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수산혁신 2030,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 등 상위계획을 분석하고 연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6월 용역을 착수해 시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수협, 어촌계,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용역결과에 반영했다.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수산업·어촌의 대내·외 환경 및 여건 분석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 정책 동향 분석 △인천 수산업의 기본방향·비전·목표 △분야별 5년간 실행전략 △대북관계 개선 시 수산분야 교류협력사업 추진방향 △발전계획 추진 로드맵 △수산물 유통 단지 조성 추진방향 및 체계 개선방안 등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총 52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분야 63개 사업의 추진이 제안됐다.
분야별로는 △수산정책 및 어촌어항 분야에 21개 사업 3426억원 △연근해어업 및 양식어업 분야에 15개 사업 336억원 △수산자원관리 및 수산가공·유통 분야에 19개 1321억원 △수산어촌인력육성 및 미래대응 분야에 8개 사업 163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인천의 수산업·어촌분야의 비전과 기본방향 △환경·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사업의 체계적 관리 △재원 조달방안 △어촌의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을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계획은 군·구의 발전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어촌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 실현을 위해 인천시 여건에 맞는 새로운 사업 발굴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 수산업?어촌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