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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복원 전화 상담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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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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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원 콜센터
산림복원 잔화 상담 콜센터 전경/제공=산림청
산림청은 5일부터 산림복원사업 대상 지역이 섬에 있는 숲까지 확대됨에 따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관계자 등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산림복원 전화 상담실(콜센터)’을 설치,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원 전화 상담실(콜센터)은 담당 공무원, 설계·시공·감리 등 기술자, 관계 협·단체,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산림복원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적 자문을 하는 등 산림복원사업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산림복원 전화 상담실(콜센터)은 산림청 산림복원지원센터인 산지보전협회 내에 설치됐으며, 전문 상담원들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받은 전문 상담원들이 상담하며 상담내용은 모두 기록된다. 또한, 반복되는 질의 등 상담내용을 유형별로 분석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토양 및 식생, 토목 등 분야별 복원전문가들이 심층 상담을 제공해 다양한 문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담당 공무원, 시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산림복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한 만큼 산림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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