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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양파 농가 돕는 ‘상생 양파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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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4. 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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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ESG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해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코로나19 방역 활동 봉사자들에게 양파빵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6일 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와 권준학 농협은행장, 서삼석 국회의원(전남영암·무안·신안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은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만나 양파 소비촉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인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황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협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상생을 확대하는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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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라남도 무안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서 SPC그룹 직원들이 무안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를 수매해 옮기고 있다./제공=SPC그룹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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