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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한국노총과 비정규직 자녀 120명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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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4. 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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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희망사다리 놓자" 협력
고교생 100명, 대학생 20명 내외 선발…22일까지 추천 접수
교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교총과 노총은 ‘교육 희망사다리 놓기’ 차원에서 매년 공동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올해는 고교생 100명, 대학생(전문대 포함) 2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월평균 급여 300만원 이하 비정규직 근로자(무직자, 사업자 등은 제외) 자녀로서 2021년 성적이 성취도 평정법(A·B·C·D·E) C학점 이상이어야 하며, 다른 장학금을 받고 있거나 올해 받을 예정이 아니어야 한다.

교총은 홈페이지, 팩스 등을 통해 전국 고교, 대학 등에 장학생 선발을 안내했다. 추천자 접수는 22일까지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교생은 1인당 100만원, 전문대생 200만원, 대학생 300만원이 지원된다.

권택환 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노총과의 공동 장학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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