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아연, 우호적 영업환경 조성…광산 공급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7010003639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07. 07: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7일 고려아연에 대해 매우 우호적 영업환경이 마련돼 연간 이익은 약 21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Glencore가 광산업체인 Tech Resources와 2022년 아연정광의 연간 계약 제련수수료(Treatment Charge·TC)에 대해 톤당 230달러에 합의했다”며 “2021년 159달러 대비 44.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연 가격에 연동된 추가 제련수수료 지급 조건인 Escalator 조항도 부활했다”며 “아연 가격이 톤당 3800달러 이상일 경우 초과 상승분의 5%를 제련수수로 추가 지급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가 톤당 10달러 상승하면 고려아연의 연간 이익은 약 210억원 증가할 것”이라며 “당사는 2022년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에 대해 톤당 180달러를 가정하고 실적을 전망한 만큼 변경된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와 아연 가격을 고려해 이익 전망치를 조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LME 아연 가격은 지난 4일 톤당 4423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오른 것”이라며 “이는 고려아연의 Free Metal 이익과 Escalator 조항에 따른 제련수수료 수입에도 긍정적 환경이다”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