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1%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서는 242%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4.1% 줄었다. 다만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기대치)는 1639억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매출 증가 정체가 수익성 개선 속도를 제한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원통형 전지 출하량 및 다가 동반 상승으로 예상치보다는 높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부족 해소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매출 성장세 회복 및 배터리 마진 개선이 확인될 때 주가 상승 동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