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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3월 IT&오디오 장르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53.9% 신장했다. 음악, 영상 등 실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7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카바세’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대표 상품인 ‘더 펄(The Pearl)’의 가격은 485만원, ‘더 펄 아코야(The Pearl Akoya)’의 가격은 257만5000원 등 고가다.
신세계백화점은 물건을 구매하면서 관련된 경험도 중시하는 ‘익스피리언슈머(경험+소비자)’에 주목하며 청음 시설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골드문트 오디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최선의 환경에서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조인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담당 전무는 “자신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MZ세대들의 문화가 프리미엄 오디오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성능과 감상을 골고루 갖춘 특별한 브랜드를 소개하며 고객 라이프스타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