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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관내 영유아(만0~5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아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35가정을 모집한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4월 12~25일 관내 취학 전 영유아(만0~5세)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다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양육·놀이·영양·운동 등 4가지 상담 분야 중 희망 컨설팅 분야를 선택·신청하면 전문 상담사로 구성(2인 1조)된 육아 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평균 5~8회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외에도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상담 분야별 부모교육, 우수 개선사례와 보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상담을 담당하는 육아 플래너는 관련 분야의 자격과 경력이 있는 대학교 교수, 발달상담·심리지원센터 소장, 놀이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15명의 플래너가 양육 애로사항 해결사로 나선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사업을 통해 자녀 양육의 어려움으로 고립되는 가정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협력해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