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시 인구 50만 이상 도시 행정서비스 1등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1010005837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11. 15: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보사회학회 평가 복지·교육 최상위권
허성곤 시장님
허성곤 김해시장./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인구 50만명 이상 전국 16개 도시 가운데 행정서비스 분야 1등급을 차지했다.

김해시의 이같은 성과에 대해 허성곤 김해시장은 11일 “지방도시라도 분야별로 얼마든지 특화해 수도권을 압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라며 “전국 대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도시 경쟁력을 갖춰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정보사회학회와 한국일보는 지자체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구 50만명 이상 16곳, 50만명 미만 도시 59곳을 대상으로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2022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를 실시했다.

시 단위 지자체 평가는 크게 행정서비스 역량와 재정역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행정서비스 역량은 복지, 보건, 교육, 안전, 민원 등 5개 영역, 재정역량은 재정건전성, 재정운용, 재정성과 등 3개 영역으로 다시 세분화했다.

이런 기준에 따라 이뤄진 50만명 이상 도시 평가에서 김해시는 복지, 교육 영역에서 최상위권인 1등급, 민원 영역 2등급을 받아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경기권을 제치고 1등급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서부장애인 종합복지센터를 개관·운영 중이고, 미래인재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중,고등학생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2021년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고 정보공개 종합합평과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