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 하반기…1분기 실적 양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2010006158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12. 08: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기대감이 하반기부터 반영돼 주가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은 72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207% 늘어난 1745억원을 기록해 추정치(135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W’의 일평균 매출은 출시 초기 대비 하락했지만 주요 국가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전체 매출은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지난 분기 리니지W 출시로 큰 폭의 매출 감소를 보인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각각 932억원, 1171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2월 28일 확장판 출시가 이뤄진 ‘길드워2’는 매출액으로 335억원을 기록해 분기 대비 50% 성장했을 것”이라며 “리니지W출시로 크게 증가했던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은 관련 효과가 사라지며 1분기에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출시될 신작은 ‘리니지 W’ 글로벌(3분기), ‘TL(Throne and Liberty, 4분기)’이며 2023년 이후에는 5종(프로젝트 E, R, M, 블레이드&소울S, 아이온2)이 출격한다”며 “하반기 중 신작 출시에 따른 모멘텀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관련 동영상이나 신작 출시 시기가 조금 더 임박해야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