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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4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동결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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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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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여의도 본사 전경
채권전문가 10명 중 5명은 오는 14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6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예상했다.

반면 응답자의 50%는 이번 금통위에서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달 국내 채권시장 금리 향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가 금리상승을 예상했다.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전달의 38%보다 32%포인트 증가했다.

금리 보함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23%였다. 7%는 하락을 전망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5월 채권시장 종합지표(BMSI)는 78.9로 전달의 86.4보다 7.5포인트 떨어졌다.

금투협 관계자는 “물가상승 및 주요국의 긴축 통화정책 가속화가 시장금리를 상승시켜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보다 악화했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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