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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선병원,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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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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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유성선병원뇌졸중센터 의료진들이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유성선병원
대전 유성선병원뇌졸중센터가 대한뇌졸중학회의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 12월까지다. 2018년도부터 시작한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표준 진료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평가하고 최신 치료가 적합하게 적용되고 지속적인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도입된 제도다,

지난해부터 ‘뇌졸중센터’와 더 향상된 치료가 가능한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 등 2단계로 인증평가를 확대했다.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중심으로 표준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것을 기본으로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미국에서 마련된 기준을 국내 실정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이를 통과한 병원을 평가해 인증했다.

재 관류치료는 급성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를 사용해 혈전을 녹이거나, 기구를 뇌혈관에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시술을 이르는 치료로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해 이러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증 받았다.

재 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의 평가 항목은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및 역량 △뇌졸중 집중 치료실의 구성과 역량 △중환자 진료의 적절성 △뇌졸중 진료팀의 구성 △중재시술의료진의 구성 △뇌졸중 환자 관리와 꾸준하고 성실한 자체적인 질 향상 활동 △적정 진료 및 시설 등이다.

유성선병원은 위 평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조성래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은 “급 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안의 적절한 조치가 치료의 핵심이고 이를 중심으로 한 의료진의 구성과 빠른 대처, 급성기 이후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언제든지 뇌졸중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 질 및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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