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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직원의 총합은 500명 정도로 이틀에 걸쳐 차례로 사진 촬영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임기 시작부터 함께한 직원들을 비롯해 그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대통령도 퇴임을 앞두고 청와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가져왔다.
청와대는 이미 퇴직한 직원들과도 일정을 맞춰 기념촬영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지난달 참모들에게 ‘함께했던 걸음걸음의 뜨거운 진심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접 말린 곶감을 선물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퇴임을 한 달 앞두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갖는 것과는 별개로 참모들에게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는 지시를 내렸다. 문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라며 “우리 정부 임기도 끝을 향해가고 있는 만큼 안보와 국정에 공백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