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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골농협은 매년 소형농기구 자동화 지원사업을 통해 노동력이 절감됨으로써 농민들의 농업생산성과 농가 소득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분무기는 수동인 것을 자동분무기로 교체해주고 있으며 낫 위주로 제초작업을 예초기로 교체해줌으로써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제초작업의 능률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됐다.
고령 조합원으로 법성에 거주하는 양우현(78)씨는 “수동분무기를 쓰고 있었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막상 전동분무기로 교체하고 싶어도 비용이 많이 들어 망설였는데 굴비골농협이 17만원을 보조해주어 자부담 7만원만 내고 구매할 수 있어서 굴비골농협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철 굴비골농협 조합장은 “내년까지 소형농기구 자동화사업을 마무리 짓고 나면 2024년부터는 영농자재 무상지원은 물론 배달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농민들에게 영농비와 일손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