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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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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4.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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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플지우 캠페인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마트가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를 확대해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년 이마트가 주축이 되어 구축한 ‘열린 친환경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기업·기관·단체가 새롭게 참여해 플랫폼을 확장하며 친환경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기존 파트너사인 해양환경공단·포스코·P&G·테라사이클에 더해, 올해 SSG닷컴·G마켓·CJ제일제당·블랙야크·브리타·아이엠어서퍼·유익컴퍼니·자원순환사회연대 등 8개 파트너사가 캠페인에 새롭게 참여했다. 이를 기념해 이마트 등 총 13개 파트너사들이 14일 오전 10시30분 성수동 데어데이아에서 ‘가플지우 캠페인 협약식’을 열고 친환경 사업 계획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들은 올해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고도화 △브랜드별 협업 및 고객 프로모션 강화 △연안 정화활동 확대 △해양환경 교육 강화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이마트의 친환경 캠페인 플랫폼 ‘가플지우 캠페인’이 매년 참여 파트너사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올해 총 13개 파트너사들이 환경 공동체를 구성하고 고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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