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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주시에 따르면 대회는 코로나19 극복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겨우내 위축된 신체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민 화합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진행된다.
시에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했으며 당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또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움츠렸던 우리들의 일상에서 이번 대회가 건강하고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