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80곳에 공익사업비 11억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401000815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4. 14.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광역시청 청사10
인천시청
인천시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지원사업 80개를 선정하고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은 △협치소통 △평화·인권·시민교육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등 7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지난 1~2월 공모기간 동안 모두 119개 단체가 신청했다.

시는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가, 대학교수 등 15명으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3일 간의 심사를 거쳐 80개 지원사업과 각 사업별 지원금액을 결정했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사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단체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10개 사업을 예비후보로 선정해 놓음으로써 사업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공익활동 지원을 극대화했다.

선정결과는 인천시 홈페이지(소통참여-비영리단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은 결정된 지원금액에 맞게 세부실행계획서를 제출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게 되며 교부받은 보조금은 각종 공익사업에 쓰인다.

앞서 시는 지난해 비영리민간단체 74곳에 9억8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지난해 추진했던 공익사업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기획서 작성, 회계교육 등 비영리단체 운영과 관련된 실무교육을 진행해 단체의 공익사업 역량 강화와 단체 운영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이 사업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조직인 비영리민간단체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비영리민간단체의 주체적 활동을 보장하고 시정과의 상생·보완 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