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입비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401000818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4. 14.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만11~18세 2만명 대상...분기별 3만6000원, 연 최대 14만4000원 지원
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청
경기 김포시는 다음 달 2일부터 여성청소년 약 2만명을 대상으로 보건위생물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2004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여성가족부 사업으로 이미 보건위생물품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된다.

신청자는 지역화폐 앱 ‘김포페이’ 내 바코드 생성으로 분기별 3만6000원, 연 최대 14만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김포페이 가맹점으로 가입돼 있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원하는 품목을 구매하면 된다.

신청은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동일세대원 대리인의 온라인(김포페이 앱 실행 → 해당사업 카드 배너 클릭 → 신청) 신청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주소가 등록돼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이후 재신청 없이 분기별로 지원금이 자동 지급되며, 대상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지난해 지원받은 대상자는 주소 확인 후 자동 지급될 예정으로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지난해 지원금을 수령한 핸드폰의 번호나 명의가 바뀌었을 경우 문의 후 재신청해야 한다.

2011년생과 김포시 신규 전입 여성청소년은 반드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사용한 보건위생물품 구매 전용 선불카드는 재사용할 수 없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를 향한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