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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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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조성하는 것 보다 가꾸는 것이 더 중요
평택시, 삼성전자 통복천 참여의숲 가꾸기 행사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평택시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 도시숲은 삼성전자에서 지난해 12월 ‘자연과 소통하는 바람소리 숲정원’이라는 조성테마로 교목 왕벚나무 외 2종 100주, 관목 영산홍 외 4종 4260주, 초화류 구절초 외 5종 3600본 등 8600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바람소리 감성시설물, 벤치, 안내판 등 조경시설물을 설치해 조성하고 평택시에 기부한 도시숲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바람소리 숲정원의 초화류 중 묵은 계절꽃을 제거하고 루피너스, 나리, 벤쿠버 등 계절초화 150본을 식재했으며 풀뽑기, 전지, 환경정화, 관수 등 도시숲 가꾸기에 두손을 걷어부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꽃 식재 등 도시숲 관리에 정기적으로 관리해 통복천 참여의숲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 흘려가며 관리 행사에 참여해 주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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