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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전날 학교면 학난농원과 함평우시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뼈빠지게 일해도 제값 받지 못하는 농민들 때문에 눈물이 났다”며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분양해 이익공유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평은 농어업인이 50%에 달한다”며 “청년이 일하는, 청년이 돌아오는 함평을 만들고 코로나19와 인구소멸로 시름이 가득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우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하면서 함평으뜸한우와 더불어 명실상부한 축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우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지역토착사업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비 7692억원의 국립축산과학원이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종자개발과 사료지원, 가공시설을 만들고 함평춘란산업과 손불 낚지 등 지역의 고부가 가치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