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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車 플랫폼, 스텔란티스 차량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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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2. 04. 15. 15:28

스냅드래곤 영역 넓히는 퀄컴
모바일→PC→자동차까지
QC_Stellantis_press_image
제공=퀄컴
미국 반도체회사 퀄컴은 다국적 자동차그룹 스텔란티스와 차량용 콕핏 플랫폼 분야에 협력한다고 15일 밝혔다.

퀄컴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 스텔란티스는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과 PSA그룹이 합병한 세계 4위 자동차그룹이다. 이탈리아 마세라티·알파로메오·아바르트·피아트, 프랑스 푸조·디에스 오토모빌·시트로엥, 독일 오펠, 미국 램트럭·닷지·지프·크라이슬러 등의 자동차 브랜드가 소속돼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은 5G 연결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텔란티스는 오는 2024년부터 14개 브랜드 차량에 스냅드래곤 디지털 샷시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차량 시스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서비스 추가 등은 테슬라와 유사한 방식이다.

스텔란티스는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소프트웨어 도메인을 고성능 컴퓨터에 결합하는 계획을 실현하고 자사의 전략적 부품 공급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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