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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은 청소년 인재들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2016년부터 무용, 음악, 전통예술, 미술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엔 총 40명의 장학생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발레를 전공한 학생들이며 오는 2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오디션 참가신청서와 시범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다음 달 공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장학생으로 선정됐던 학생들이 이미 다양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K-Art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재능 있는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예술 장르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4월에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선발해 7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재단설립 이후 지금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9700여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375억원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