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의 1분기 매출액은 2279억원(전년 동기 대비 +133.9%),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양 부문 모두 개선돼 카지노 1949억원, 비카지노 3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 개선에 따라 폐광기금, 관광진흥기금, 개별소비세와 같은 카지노 관련 변동비가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매출원가도 전년동기 대비 44.1%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1분기는 휴장여파로 45일간 영업손실을 겪었지만 올 1분기는 전체 영업일수 모두 정상영업이 가능했다”며 “작년 12월 18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재적용으로 영업시간 단축이 시행,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분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외부활동 및 국내여행 증가 수혜를 전망한다”며 “일상회복에 맞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인 만큼 기존 방역체계 재적용의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2월 시작된 영업시간 단축시행으로 인한 성장 제한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5월 연휴 및 7~8월 휴가시즌을 타겟한 카지노와 비카지노 공동 모객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리조트 내 고객 선순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