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1분기 B2C 부문 매출은 아파트 매매거래량 감소, 약 100여개의 대리점 재계약 불발 등으로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라진성 디올투자증권 연구원은 “B2B 부문은 수주잔고의 가파른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며 “PB와 MDF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과 매장 화대와 인력 확충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 수익성 개선에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차례에 걸친 제품 가격 인상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상쇄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시공 프로세스 혁신’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40% 수준의 직시공 비중을 2023년까지 100%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공 기간 또한 2024년 5일까지 단축시킬 예정”이라며 “리하우스 고객 중 이사에 따른 리모델링과 살면서 하는 리모델링의 비중은 5대 5로 시공 기간 단축시 아파트 매매거랭과의 민감도는 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 연구원은 “홈모델링 시장은 2018년 18조원에서 2026년 25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지난 2020년 30%였던 브랜드 점유율 역시 2030년엔 5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홈 리모델링 부문은 시장 성장이 없더라도 브랜드에 기반한 중장기 사업전략에 따라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인수 후 기대했던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 효율화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