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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가는 20대…홈플러스 “마트 방문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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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4.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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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_주말 계산대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젊은 감성을 앞세운 브랜드 캠페인 전개 이후 약 두 달간(2월 17일~4월 14일) 홈플러스 마트와 온라인으로 2030 MZ 고객이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프라인 마트로 유입된 20대 신규 고객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특히 20~24세 고객은 전년 대비 약 60%, 25~29세 고객은 20% 늘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2030 고객 수와 매출 역시 10% 가량 상승했다.

홈플러스 온라인으로의 2030 집객 효과는 더 크게 나타났다.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유입된 신규 2030 고객은 무려 약 60% 증가했고, 매출 신장률 역시 약 50% 증가했다. 또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2030 고객 증가율이 전체 고객 증가율보다 높았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홈플러스 신규 고객은 3월 한 달에만 전년 대비 60% 증가했고, 신규 고객의 방문당 객단가는 기존 고객보다 무려 70% 높았다. 마이홈플러스 고객 대상 ‘멤버특가’ 매출 비중 역시 20% 상승했으며, 특히 축산 상품 비중이 70%을 차지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개한 다양한 25살 마케팅이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덕분에 2030 MZ세대 고객 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젊어진 홈플러스’ 이미지 강화 및 2030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참신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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