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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 임기 안에 모두가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돼 무척 감개무량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국민께서 일상을 되찾고 감염병 등급을 조정해 정상 의료체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그렇게 되도록 협조해주신 국민과 방역진, 의료진의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부는 전날부터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하고 시민들은 평상시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번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기존 10명만 허용됐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없어졌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풀렸다.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도 기대를 모았지만 정부는 향후 2주간 유행 상황을 지켜보고 다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