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이 장관이 정부 교체 시기에도 양국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이어나가야 하며 양국이 함께 북한이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외교적 해법의 길로 나오도록 지속 모색해나갈 필요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통일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 간 긴밀한 조율과 소통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면서 대북 관여를 위한 대화가 열려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김 대표는 최영준 통일부 차관과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양측의 정책 공조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것을 확인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를 비롯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미 간 빈틈 없는 공조를 약속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김 대표는 20∼21일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차기 정부 외교안보 라인 인사들과도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2일 카운터파트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다시 만나 북핵 대응 논의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와 노 본부장은 지난 18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