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에 이길 유일 민주당 후보 생각"
바이든, 낮은 지지율과 고령 문제 직면
재선 임기 시작 때 82세, 역대 최고령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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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힐은 두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생각을 말했다며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두번째 임기를 위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최신의 표시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길 가능성이 가장 큰 민주당 후보라며 이것이 2020년 대선에서 유권자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세일즈 포인트였고, 2020년 2월 29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와 3월 3일 14개주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 후보가 된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간 대화를 잘 아는 이 소식통은 “나는 그가 자신이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믿는다”며 “그는 민주당에서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것이 (재선 도전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력이 2024년 재선 도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항마라면 “매우 운이 좋은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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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거친 정치적 역풍과 낮은 지지율 외에도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대한 의문을 촉발한 것은 나이라며 그는 78세에 취임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며 두번째 임기를 시작할 때는 82세가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발표된 미국 CNBC방송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38%에 불과했다. 부정 평가는 53%였다. 응답자들은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운영에 대해 지지 35%·반대 60%로 낮은 점수를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