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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참여형 노동 협업 사업은 경기도가 일방적인 관 주도의 노동정책에서 벗어나 노동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노동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용인시 아파트 만들기’ ‘산재 피해 및 취약 노동자 치유상담’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용인시 아파트 만들기 사업 진행에 따라 오는 5월부터는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와 협업해 공동 주택 노동자의 노동환경 실태를 조사하고 노동인권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와 협력해 산재 피해 및 취약 노동자 치유상담 사업을 진행, 산업재해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노동자와 상담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노동단체와 함께 협력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노동 정책을 발굴, 운영토록 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