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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체 펀드 순자산 857조4000억원…단기금융·공모주펀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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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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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7조4000억원, 설정액은 82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말 대비 각각 25조5000억원(3.1%), 33조9000억원(4.3%) 증가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펀드시장동향’에 따르면, 자금유출입은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 자금이 유입됐다. 1분기 중 전체 펀드시장에 총 34조9000억원의 자금 순유입이 일어났다.

3월말 공모펀드 순자산은 전 분기 대비 8조9000억원(2.9%) 증가한 321조원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순자산은 16조5000억원(3.2%) 증가한 53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유형별 순자산 변동을 보면 주식형은 복합적인 악재로 연초 국내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순자산 총액이 전 분기 대비 4조4000억원(4.0%) 감소한 106조4000억원으로 마감했다.

채권형은 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 기조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순자산 총액은 1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7000억원(1.3%) 감소했다.

혼합채권형은 공모주 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 총액이 전 분기 대비 1조원(4.3%) 증가한 2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단기금융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방향성을 잃은 단기자금이 몰리며, 순자산 총액은 153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3.1%)을 보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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