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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차 발표에서 서필언 예비후보는 통영을 △전통적 역사·문화·예술 중심의 원도심권역 △첨단 해양레저관광 중심의 미륵권역 △교육과 산업 중심의 죽림, 광도, 용남, 도산권역 △힐링 체험 관광 중심의 도서·해안권 등 4개 권역별로 나눠 각 권역별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원도심권역을 2개의 문화·예술 관광 벨트로 구분해 강구안 벨트(강구안~구 항남동~서호시장~명정동~서피랑~충렬사~세병관~동피랑~중앙시장~남망산 공원)에는 상설 공연장 설치, 케이블카 운행, 세병관 주변 한옥마을 조성, 강구안 주변을 먹거리와 쇼핑이 함께하는 통영 야간 관광의 명소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또 나폴리 벨트 (통영시립박물관~윤이상기념관~해저터널~나폴리길~해양과학대학~평림 일주도로)는 청년 예술 창작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해저터널을 국내 최고의 빛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 음악, 산책, 노을, 빛, 사색, 바다가 어우러진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했다. 또 전통시장(서호, 중앙, 북신) 현대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통영 적십자 병원의 조속한 확장 이전으로 남해안 벨트의 대표적인 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미륵권역은 봉평동 조선소 부지를 통영을 대표하는 현대적 위락, 레저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순신 테마관, 워터파크, 아트 빌리지, 아쿠아리움, 전시관, 해양공원 등 기존의 봉평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도남 마리나항을 확장하며 삼덕, 중화, 연명의 섬 관광 거점 지역에는 주차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산양의 아름다운 5개섬(연대도-만지도-학림-저도-송도)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과 자연 휴양림과 수목원도 조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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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비후보는 KTX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죽림만 해안로를 쾌적하게 정비하고, 죽림 앞바다는 요트 해양레저 중심지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공원도 대폭 확충하겠다고 했다. 용남면 장평항(오촌-연기)은 매립해 국가 목적의 대규모 시설을 유치하고 법송 및 안정 산단은 수산물 가공식품, 수산 기자재 생산기업, 해양 바이오, 해양 치유, 디지털 융합 기술 관련 기업과 조선산업, LNG, 수소 관련 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했다.
서필언 예비후보는 이날 “무엇보다도 통영시민의 행복과 생활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는 물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어 “이런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통영의 경제상황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수직 상승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중앙과 지방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서필언만이 추락하는 통영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해결사”라고 강조했다.
서필언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장,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등을 거쳐 현재는 한국 거버넌스 혁신포럼 이사장 겸 통영경제사회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