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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 국내에서 15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 규모는 500명 정도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5월 20일에는 부처님 복장의식, 마하보디대탑에서 고불식이 진행됩니다.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불사는 조계종 제36대 집행부 핵심종책 사업 중 백만원력 결집불사 사업의 첫 성과이다. 부처님의 성도지 인도 부다가야에 건립되는 한국 전통 양식의 대웅전은 한국불교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널리 펴져 나갈 수 있는 공간, 순례자들을 위한 참배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더불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복합시설로 활용된다.
인도 현지에서는 물라상가 이사장 부다팔라 스님이 총도감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대웅전이 완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조계종 관계자는 “이 불사에 2019년 12월 통도사 청하문도회가 인도 현지에 부지 약 2000평을 기증했고, 두 불자(설매보살, 연취보살)님께서 50억원, 백천문화재단이 보건소 건립기금 3억원, 한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희사를 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인도 현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신도님들의 참석이 어려우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자리에 신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