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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1618억원…전년比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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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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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1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6.8% 감소했다. 전 분기(2338)억원 비교하면 30.8%가 줄어든 수치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960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순이익은 1023억원으로 60.3% 감소했다.

자산관리(WM)부문에서는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금융상품 판매수수료 수익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디지털채널고객자산과 시장점유율(M/S)도 상승했다.

국내주식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주식 부문은 자산 증대와 함께 수익과 실적 상향 기조를 유지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인수금융, 다수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 등을 수행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지정학적 이슈와 금리인상 등에 따른 국내외 투자환경 악화의 영향을 받았다”면서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5분기 연속 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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